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 (문단 편집) ==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 Yes Chef 시즌1이 에드워드 권과 같이 일할 수 있는 자격이 특전으로 주어졌고 그때문에 여러 뒷말[*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 홍보용이라는 식의 지적도 있었고 참가자들 중 누구와 일하게 되었냐 아니냐를 놓고도 말이 많았다.]들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시즌2인 Yes Chef2에서는 '글로벌 셰프를 찾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상금 1억원과 함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특전으로 변경되었고 그에 따라 글로벌 셰프 자격에 걸맞은 여러 미션들을 배치하여 좀더 다양한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주요 진행방식은 매화 플레이팅 팀워크 디자인 이국재료사용 등 테마를 정하고 열등팀과 우등팀을 가리는 서브미션을 진행후 팀별로 탈락자를 가리는 메인미션을 진행한다 이때 열등팀이 되면 벌칙을 수행하는데, 도전자들이 만든 음식 전부 다 먹고 설거지하기, 소똥치우기, 염전밭에서 일하기, 등 다소 군대식 갈구기 식의 벌칙이 많고 소똥치우기나 염전밭일하기 등의 3D 벌칙의 경우 공격수셰프와 김동현셰프가 제대로 하나안하나 감시하는것도 모자라 주먹밥을 한개씩 식사대용으로 먹으라고준다 2009년 비인기 종편방송에서 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지금 이런식으로 방송했다간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sns에 돌아다니다가 방송 망한다... 근데 의외로 요리경연방송의 취지를 잘살려 마스터셰프코리아처럼 ppl의 요소도 없고 도전자들이 선보이는 요리들이 생각보다 고난이도의 테크닉이 겸비된 고급요리들이다. 재료들도 다채롭고 일단 몇 도전자들을 제외하면 실무경험도 많고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사람들이 대거 출현한 만큼 매회 미션을 도전자들이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보는맛이 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고객맞춤요리미션에선 포도맛이 나는 보라색 떡볶이, 45분안에 팥빙수가 들어간 케이크 만들기, 무지개색 파스타, 과자맛이 나는 스테이크등 어린아이들이 그냥 막부르는 요리를 만들어야하는데 위에 언급된 요리들을 도전자들이 그걸 기어코 만들어낸다... 군대식으로 못만든다고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면 탈락이니까 까라는대로 어떻게든 만드는데 또 아이들이 먹어야하니까 그걸 고려해서 만들어냈다... 에드워드권도 마셰코와 달리, 정확하게 음식의 맛만 냉정하게 독설하기때문에 의외로 거친 화법만 제외하면 나름 객관적으로 잘 심사해주고있다. 물론 결승전에서 다소 억지에 가까운 벌칙(코스요리를 만들어야하는데 준비한 레시피를 무효화하고 즉석으로 새 코스준비하기)과 특정도전자가 밑작업만 허락했는데 아다예 요리를 완성해오는.. 편법을 저질렀는데도 용인해주는 다소 황당한 심사를 해서 시청자 게시판이 마비될정도로 당시 항의가 많이 이뤄졌지만 배째라는식으로 넘어간 사건이 있었다. 결승전에서 탈락한 준우승자도 sns로 당시 경연이 부당했다고 토로하면서 더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매회 탈락자가 선정되면 에드워드권이 탈락자의 이름표를 떼며 당신은 자격이 없습니다 나가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이또한 매우 모욕적인 발언이다. 당시엔 아예 컨셉으로 작정된거지만 지금 방송에서 이런식으로 말했다간 에드워드권이 사과해야할수도 있다 사실 헬스키친의 경우 미국에선 아예 자살한 도전자도 나온만큼... 출연자들을 극도로 밀어붙이는 컨셉의 하드코어한 서바이벌경쟁프로그램은 계속 논란이 있어와서 지금은 거의 사장되버렸다. 또한 시즌1에서는 초반에 12명의 도전자들을 놓고 3개 팀으로 경쟁한 것과는 달리, 시즌2에서는 아예 초반부터 우열반에 해당하는 화이트 팀과 블랙 팀을 모아놓고 경쟁을 유도했으며 결원이 발생하면 팀원 중 한 명을 다른 팀으로 방출하는 시스템을 채택해 승자 팀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시즌2에서는 테마가 테마인지라 더욱 엄격해졌으며 실전미션이 아닌 소미션 진행중에도 에드워드 권이 수시로 중간점검을 하여 조리 태도나 위생상태가 불량하면 갖은 욕설과 갈굼을 먹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